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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혼여행] 발리 6박 7일 꼼꼼 후기 | 뉴칼레도니아·스킨스쿠버·로컬마켓 간식 추천·여행꿀팁🍯·4일차-1



안녕하세요 김주부입니다

오늘은 뉴칼레도니아로 스킨스쿠버를 가는 날이에요

그런데 아침 일찍 파드마에서 체크아웃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

조식을 못 먹고 가는게 너무 아쉽더라구요 😢

그래서 어제 오후 이 부분에 대해 여행사 측에 말씀드렸는데요

✅️ 그 결과 리조트 측에서 작은 피크닉 박스에 조식 음식을 챙겨주셨어요 👏

뉴칼레도니아를 가야 식사를 할 수 있는터라

아침 식사를 못하면 점심때까지 텀이 너무 길어서

힘들 수 있을 것 같아 내린 판단이었는데요

다행히 리조트 측에서 수락해주셔서 감사했답니다

파드마를 선택한 이유 중 하나가 정글뷰를 보며 조식을 먹는 것이였는데..

이렇게라도 아쉬움을 달랠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

지금 다시 생각해도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해요


🍯tip : 저희처럼 뉴칼레도니아 스킨스쿠버를 선택으로

리조트에서 일찍 체크아웃을 해야 하는 상황이시라면

꼭 일정 전날! 문의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

우리 부부의 신혼여행인 만큼 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

여행에 대한 만족도도 훨씬 올라가는 것 같아요 👍 👍




<<4일차>>



작은 배를 타고 뉴칼레도니아 섬에 도착했어요 🏝

날이 화창해서 물놀이 하긴 좋겠지만 생각보다 배 안이 더워서 조금 힘들었어요

평소 더위를 잘 안타는 체질인데 이 날 만큼은 다르게 느껴질 정도랄까요..?

🍯tip : 앉는 자리의 가장 끝에 가면 야외에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있어요!

공간이 협소해서 많은 사람이 앉을 순 없겠지만

더위를 많이 타신다면 배 외부 자리가 가장 시원해요



오두막 아래 앉을 수 있는 의자와 탁자들이 많이 있어 자리는 넉넉했어요

왼쪽으로는 탈의실 / 화장실이 있고 점심시간이라 오른쪽에는 뷔페식이 준비되어 있었어요

그리고 야외에 간이 샤워 시설이 있었어요

물이 차갑긴 하지만 바다에 들어 갔다 나온 후 소금기 제거를 위해 이용했답니다

아침을 조금 먹었어도 시간이 시간인지라 배가 고파서 여러가지 담아봤어요

🍯tip : 아무래도 리조트 조식에는 못 미치는 수준이기에

간식을 미리 준비해오면 좋을 것 같아요

일정 시간이 지나면 뷔페도 정리되어 더 이상 먹지 못한답니다



발리의 바다를 보고 싶었는데 역시나 물이 정말 깨끗하고 맑더라구요

사진으로 보이는 파란색 시설 부근으로 가면

스킨스쿠버 안경을 쓰고 들어가서 물고기를 직접 볼 수 있어요 🐟 🐠


이제 다른 가이드분과 함께 바다 한가운데로 나가 스킨스쿠버 체험을 했어요

가이드 분 포함 총5명으로 저희랑 또 다른 커플이 함께했어요

서로 네일만 봐도 신혼여행 온게 티가 나더라구요 ㅎㅎ


보트를 타고가니 체험할 스팟까지 금방 도착했어요

안경을 쓰고 물 안으로 얼굴을 넣어

수많은 물고기와 산호초가 정말 신기하고 멋졌어요

그리고 가이드분께서 바닷속에서 불가사리를 가져와 주셔서

덕분에 기념사진도 한장 찍었답니다 📷

🍯tip : 저희와 같이 동승했던 다른 커플의 남성분이 물에서 보트로 다시 올라오실 때

착용하고 계시던 방수팩 속 핸드폰이 보트의 몸체와 부딪치는 일이 있었어요

촬영을 위해 핸드폰을 가져가더라도 여러모로 주의하면 좋을 것 같아요


카약 체험도 원래는 비용을 따로 지불해야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

가이드님의 재량 서비스로 태워주셨답니다 👍

저희의 사진도 여러장 찍어주셔서 체험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남길 수 도 있었어요


이후 식사를 했던 곳의 주변을 산책하다 발견한 꽃 💐 🌺

열대과일을 닮은 쨍한 색감이 참 예뻐서 마음에 들어요

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꽃이라 신기하더라구요


🍯tip : 관광지를 조금만 벗어나면 현지인들이 사는 민가가 있고

다소 위험할 수 있기에 가이드님께 꼭 미리 말씀을 드리세요


타고왔던 배에 다시 탑승해서 섬에서 나왔어요

이후 물놀이로 쌓인 피로를 마사지로 풀어주는 시간을 가졌는데요

✅️ 발리의 대부분의 마사지 샵들은 마사지 강도가

센 편이 아니라 몸에 멍이 들거나 하진 않았어요

딱 피로를 풀 정도의 압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

🍯tip : 여행 전 여행사 측에서 말씀해주신대로 마사지가 끝나면 2달러 씩 팁을 두고 왔는데요

이런 경우 현금이 꼭 필요하니 미리 여유있게 준비해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



저녁은 역시나 가장 무난한 립, 프렌치프라이, 소량의 밥, 약간의 야채로 구성된 메뉴를 주문했어요

일정도 소화하고, 차량 이동거리도 있어서 그런지 밥 양이 늘 적게만 느껴져요

여러모로 늘 간식이 필요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😥


식사 후 다음 숙소로 가기 전

잠시 구경도 하고 간식도 살겸 로컬 마켓에 들렸어요

가이드분과 운전기사님께 말씀드리니 가까운 곳을 찾아 안내해주시더라구요 🙂


✅️ 어제 저녁 숙소에서 미리 발리에서

어떤 것들을 사가면 좋을지 알아뒀었어요 (간식 위주)

저희도 먹고 가족들, 지인분들께도 나눠드리려구요


물론 시장에서보다는 가격대가 나가지만

마켓에서는 퀄리티 좋은 기념품을 팔더라구요

개인소장이 아닌 선물용일때 구입하면 좋을 것 같아요


마켓을 들린 후 저희는 두번째 숙소인 아야나로 향했는데요

✅️ 아야나 상세리뷰는 4일차-2 에 별도로 올리려 합니다 🌟

그럼 4일차-1 리뷰는 여기서 마무리 할게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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